'금실농원' 오길석 대표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2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사진=(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금실농원’ 오길석 대표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2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옥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되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오길석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탁하게 되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온정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오길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많은 나눔이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오길석 대표는 1992년 귀농 후 금실농원을 운영하며 30여 년간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왔으며, 현재는 (사)한국새농민회 광양지구 감사, 한국청소년육성회 광양지구회 이사,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부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