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어린이집(원장 김선덕)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바나나와 요구르트를 전달했다.
경선어린이집은 지난 1일 광양노인복지관에서 바나나·요구르트(6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바나나와 요구르트는 경선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바자회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광양노인복지관에 지정기탁되어 복지관 내 식당 급식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 간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선덕 원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님이 함께 모은 정성이 어르신들께 맛있는 간식으로 전해지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간식을 후원해 주신 경선어린이집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물품인 만큼,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선어린이집은 2021년부터 꾸준히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아이들과 함께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