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안정지원
전남광주특별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철강산업 실직자 생활안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포스터=전남광주특별시

전남광주특별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철강산업 실직자 생활안정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6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도는 철강산업 실직자 생활안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순천 소재 철강 및 연관기업에서 근무하다 비자발적으로 실직한 근로자로, 공고문에 명시된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부양가족 수에 따라 긴급생계안정비 50만~7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착(chak)’으로 지급된다. 또한 실직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전문 상담기관과 연계한 심리회복 프로그램도 최대 3회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8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현장 접수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진행된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모집 인원이 총 330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고령자·실직기간이 긴 사람·부양가족이 많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일자리정보망에서 확인하거나 전라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761-685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