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31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 백일장·사생대회 ‘시민참여 한마당’ 개최 포스터. 사진 = 광양민간환경단체연합회
광양시 마동저수지 생태공원(광양시 환경교육센터 광장) 일원에서 기후행동으로 녹색 대한민국 만든다는 슬로건으로 제31회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참여 한마당 백일장, 사생대회 개최를 알리는 현수막. 사진=김민철

광양시는 오는 6일 마동저수지 생태공원(광양시 환경교육센터 광장)에서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제31회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하는 시민참여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양환경보존송암회와 광양민간환경단체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며,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광양사랑, 환경사랑 백일장 및 사생대회’는 광양시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환경활동 등 2개 분야다.

백일장은 원고지 형식으로, 사생대회는 4절지 및 8절지 형식으로 진행되며, 원고지와 도화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사전 접수 송암회(010-4714-7848) 또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 부스를 통해 가능하다.

시상은 백일장과 사생대회 부문별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유치부·초등부 26명 ▲중·고등부 14명 등 총 40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함께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6월 20일 이후 학교 및 개별 통보를 통해 안내 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뻥튀기, 와플, 아이스크림 등을 제공하는 무료 나눔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학교별·단체별 아나바다 프리마켓 재활용 장터도 열린다.

또한 환경 퀴즈대회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약 100여 명의 참가자에게 다양한 행운 상품을 증정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소중함과 기후행동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장 정리 및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에게는 4시간의 봉사시간도 부여되는 만큼 많은 시민과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1인 1작품에 한해 당일 제출 작품만 인정되며,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는다. 표절 또는 타인의 도움으로 제작된 작품은 심사 과정에서 제외되거나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문의 : 광양환경보전송암회(010-4714-7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