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이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2026 인문학 아카데미 ‘서양미술사 전통에서 현대미술까지’를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총 4강으로 구성되며, 서양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시대 별로 조명한다. 강의는 ▲‘신과 인간의 세계: 서양미술의 전통’ ▲‘빛과 색, 일상의 재발견: 인상주의’ ▲‘예술 창작에서의 주관화: 후기 인상주의’ ▲‘이성과 시지각, 통념의 해체: 현대미술로의 전환’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미술사학자 조인호가 맡아 서양미술의 변천 과정을 통해 인간과 예술의 본질을 탐구한다. 특히 인상주의의 빛과 색채 표현, 예술가의 주관적 시선이 현대미술로 확장되는 과정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관람객들이 미술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전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 “2025년 하반기 조선 후기 회화사를 주제로 한 첫 인문학 강좌에 이어, 2026년에는 상·하반기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반기별로 다양한 주제를 균형 있게 구성해 지속적인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술사는 시대와 인간을 이해하는 중요한 기록”이라며 “예술을 통해 보편적인 인간의 감정을 공감하고 사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좌는 전남도립미술관 대강의실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링크: (https://m.site.naver.com/25bsB / https://naver.me/xM52czlL )
문의: 전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061-76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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