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과 중장년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철강산업 위기전환 JOB-UP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광양·순천 지역 철강업종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재취업 지원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와 순천시에 소재한 철강업종 및 연관 기업, 그리고 해당 기업에 새롭게 취업한 중장년 근로자다.
기업은 철강업종(C24·C25) 및 관련 업종의 우선지원대상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사업장 총괄카드상 대규모 기업은 제외된다.
근로자는 공고일 이전까지 전라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만 35세 이상 59세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일인 2025년 11월 20일 이후 철강 관련 기업에 상용직으로 취업한 근로자여야 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의 경우 신규 채용 인원 1인당 최대 600만원, 근로자는 신규 취업 1인당 최대 300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5월 7일부터 29일까지다. 온라인 접수는 전 기간 가능하며, 방문 접수는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80명이다.
신청은 전라남도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남일자리플랫폼 1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전라남도는 이번 사업이 철강산업 침체로 인한 지역 고용 불안을 완화하고, 광양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안정과 기업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750-7743~7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