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시장 정인화)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허형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이끌어 갈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25일 양 기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생은 광양시민 4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 기간은 2월 13일부터 3월 8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은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이론교육 5회(15시간)와 생태탐방교육 및 선진지 견학 2회로 구성돼 이론과 현장 교육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양성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의 이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 자원순환, 생태탐방 교육, 선진지 견학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며, 전체 과정 중 출석률 80% 이상 참여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또한 수료 후 환경교육센터 강사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민간의 지속적인 실천과 연대가 함께할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며 “지속가능한 광양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탄소중립 실천가 양성교육을 통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09년 설립 이후 탄소중립 실천가 1834명을 양성했으며,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6700개소를 추진했다. 또한 환경교육센터 운영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시민 캠페인 등 지역 기반의 다양한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교육 신청은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사무국(061-791-4554)으로 전화로 접수하거나, 온라인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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