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수요자가 원하는 강좌를 열어주는 “2024 찾아가는 배달강좌”운영을 위해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사진=광양시

광양시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강좌를 들을 수 있는 ‘찾아가는 배달강좌’를 운영하기 위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0인 이상의 광양 시민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성인 학습 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6월 28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에 신청할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4개 분야로, ▲직업능력교육 분야(자격취득, 직업준비) ▲문화예술교육 분야(문화·예술, 생활문화) ▲인문교양교육 분야(인문학적 소양, 건강·심성) ▲시민참여교육 분야(시민참여활동, 시민역량, 환경교육) 등이다. 각 분야에서 12개의 강좌가 제공되며, 수강생 1인은 최대 2개의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강좌 운영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로, 회당 2시간, 주 2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강좌 그룹당 18회 강사비(2시간 기준 1회당 5만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재료비와 교재비 등 기타 수업 활동에 필요한 경비는 자부담이다.

강사는 광양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로 한정되며, 선정된 강좌 프로그램에 등록된 해당 강사가 없을 경우 강사 공개 모집을 통해 강사를 선발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 공고와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서식)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시의회 동 4층)에 학습그룹 대표자가 직접 접수해야 한다.

학습그룹은 심사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7월 중 시 홈페이지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 게시될 예정이다.

문의 :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061-797-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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