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정인화)는 10일 광양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문제를 찾아 분석하고 해법 모색을 위해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광양랩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앞줄 중앙이 정인화 광양시장. 사진=이경희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10일 광양청년꿈터 다목적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출생∙고령화, 청년 유출 등 인구문제를 찾아 분석하고 해법 모색을 위해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광양랩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선 시민참여단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있었다. 정인화 시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는 심각한 문제”라며 “광양시의 인구정책과 발전을 위해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발굴해 정책에 반영되도록 부단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했다.

광양시 인구정책을 설명하는 이봉례 팀장. 사진=이경희

기념촬영을 마치고 워크숍에서 이봉례 인구정책팀장은 인구정책의 필요성과 광양시의 현 인구정책을 ∆임신 출산 및 청소년지원 ∆청년지원 ∆중∙장년 지원으로 나눠 설명했다.

이후 ‘더가능연구소’ 이상돈 수석디렉터가 리빙랩 하이라이트 ’인구정책 리빙랩 운영‘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돈 수석디렉터는 ∆인구문제와 위기의 등장 ∆광양의 인구문제 등을 강의하면서 리빙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군산시를 예로 들어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생활인구‘와 ’관계형 생활인구’로 구분해 설명하면서 “광양은 제철소를 제외하고 무엇을 내세울 수 있는가”를 질문하기도 했다.

이상돈 수석디랙터 강연. 사진=이경희

선발된 단원들은 ∆아이 양육 ∆청년 ∆신중년∙노후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리빙랩의 활동은 지역사회 의견수렴, 분야별 문제 인식, 의제 선정∙탐험 그리고 대안 실험기획∙실행, 신규정책 발굴 및 기존정책 개선책 마련 등의 단계별 활동을 할 예정이다.

[단계별 활동내용]

  1. 발대식(5월 10일) : 워크숍

-위촉 –분과구성 –리빙랩 교육

  1. 토론 및 탐험(5월 ~6월)

-문제인식 –의제탐험 –의제토론

  1. 실험(6월~7월)

-실험기획 –실험실행(캠패인, 설문조사 등)

  1. 공유(7월) : 시민토론회

-실험결과 발표 –실험 피드백 –참여단 활동 피드백 –정책제안서 작성

  1. 정책제안(8월~11월)

-주민참여예산제 정책제안 –제안부서 통보 –제안검토 시행 등이다.

광양청년꿈터 건물. 사진=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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