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박정선)과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현)는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광영동사무소에서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꿈愛 그린 집' 사업(127만원 상당)을 진행했다. 사진=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신광양라이온스클럽(회장 박정선)과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정현)는 지난 18일 오후 3시 30분 광영동사무소에서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꿈愛 그린 집’ 사업(127만원 상당)을 진행했다.

‘꿈愛 그린 집’ 사업은 광영동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1가구에 도배장판 공사 및 책상과 의자 등을 준비해 학생의 공부방을 조성하는 학생 대상 주거·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광양라이온스클럽 박정선 회장은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들의 꿈을 포기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우리 지역의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많은 지원과 함께 긍정적인 성장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현 위원장은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이번에 조성된 공부방이 학생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디딤돌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관계자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 및 교육환경을 조성해 주신 광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신광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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