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영동 건강생활지원센터는 5일 오전 9시 의암4체육공원에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건강 걷기’를 열었다.
광영동 건강생활지원센터 오영실 팀장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하루건강 평생행복’이란 슬로건으로 걷기 활동을 통해 가정의 삶을 영위하자”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스스로 실천하고, 주민 주도형 걷기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자”고 말했다.
광영동 건강생활지원센터 김영주 주무관은 걷기에 앞서, “숨어있는 내 몸의 근육을 살리자”며 참여한 30여 명의 지역민들과 체조를 하고, “체육공원 1시간 건강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자”고 말했다. 또 “야외 걷기 활동은 비타민D 흡수를 돕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며, “섬진강 하구 광영 앞 바다를 눈으로 힐링하며 걷는다면 전신 순환운동이 되어 스트레스 해소와 만성질환 예방에 좋다”고 전했다.

이날 걷기에 참가한 주민 김모 씨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해 시행하는 건강 걷기 운동에 열심히 참가해서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겠다”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식당을 운영한다는 또 다른 주민 김모 씨는 “매일 혼자서 공원 걷기를 하고 있다”며 “오늘도 아침 일찍 시장을 보고 난 후에 찾았다”고 말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의암체육공원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여러가지 운동기구는 물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교육 장소도 갖췄으며, 화장실도 청결했다.

생활지원센터 박은경 운동처방사는 “4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9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광영동 의암4 체육공원에서 건강 걷기 자조모임을 갖는다”며 “물과 간식도 준비돼 있어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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