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엔딩'을 개최한다. 이미지=광양시
광양시청. 사진=김려윤

광양시가 오는 4월 20일과 5월 18일, 이틀에 걸쳐 미혼남녀 만남 행사인 ‘솔로엔딩’을 실시한다.

광양시는 바쁜 일상 등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를 만들지 못한 미혼 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4월 20일 A그룹과 5월 18일 B그룹으로 나눠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공공기관 또는 기업체에 근무하는 미혼남녀다. A그룹은 만 25세 이상~35세 이하(1989년~1999년 생), B그룹은 만 36세 이상~45세 이하(1979년~1988년 생) 미혼남녀 각 40명씩 총 80명이다. 남성은 주민등록지 및 근무지가 광양시여야 하고, 여성은 제한 없다. 당첨자는 4월 12일 공개추첨 후 개별 통지된다.

참가신청 제출서류는 4월 5일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1부)를 내려받아 작성 후 ▶재직증명서(1부) ▶주민등록초본(1부) ▶혼인관계증명서(상세 1부)를 이메일(imchoa@korea.kr)이나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각 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 발급한 것이어야 한다.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 임초아 주무관은 “젊은 미혼남녀가 바쁜 일정으로 이성을 만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에 적극적으로 만남을 주선해 좋은 결실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가정을 이뤄 저출산·고령화의 국가적 위기 극복과 광양시 인구 확장정책에도 도움이 되고, 결혼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의 :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061-797-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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