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농업인의 디지털 영농 역량 강화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2026년 농업인 크리에이터 교육 3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광양시는 오는 20일까지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 교육생 총 3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광양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광양시민이며, 이메일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과정은 ‘라이브커머스반과, 팜파티반’으로 나뉜다. 라이브커머스반은 판매할 농산물이나 농가공품을 보유한 사업자등록자를 우선 선발하며, 이후 농업인과 일반 시민 순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팜파티반은 팜파티 운영이 가능한 농업인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농지가 있는 귀농 예정자와 팜파티 운영 희망 시민이 뒤를 잇는다.
교육은 오는 6월 2일부터 7월 7일까지 총 11회 과정으로 창농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라이브커머스반은 농산물 및 농특산물의 라이브커머스 활용법과 온라인 판매 전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팜파티반은 농산물 포장 및 디스플레이, 농장 공간 연출, 팜파티 프로그램 운영 기술 등을 교육한다.
교육생은 선발평가표에 따른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능력과 온라인 판로 확대 역량을 높여 지역 농특산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읍 서천변로 177, 2층 기술보급과 기술지원팀(061-797-332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