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16일 광양꿈빛도서관 어린이실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인 ‘문해력 성장학교’ 출발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문해력 저하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읽고 이해하며 표현하는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출발식은 김흥식 그림책 작가의 1인극 공연으로 화려하게 문을 열었으며, 이어 프로그램 운영 방식 안내와 참가 어린이들의 ‘천 권 읽기’ 다짐 선서가 진행됐다.
‘문해력 성장학교’의 핵심인 ‘천 권 읽기 챌린지’는 꿈빛도서관과 희망도서관 내 전용 서가에 비치된 천 권 도서를 읽고 ‘독서 여권’에 인증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어린이들의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단계별(1~3단계) 목표 달성 시 ▲매돌이 키링 ▲문구 세트 ▲인증서 ▲천 권 달성 메달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독서를 넘어 독서토론, 글쓰기, 발표력 향상을 위한 ‘어린이 독서클럽’과 내 책 만들기의 ‘어린이 작가학교’ 등 심화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해 창의적 사고의 확장을 돕는다.
중마동 시민 장미숙 씨는 “아이들이 챌린지를 통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성취감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해력 성장학교는 지난 3월 참가자를 모집하여 이날 출발식과 함께 ‘천 권 읽기 챌린지’가 시작되었으며 연계 프로그램을 포함해 금년 12월 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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