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생활 속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형채 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6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에서 ‘2026 광양탄소중립실천가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10차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기후 위기의 원인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시민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교육 과정은 ‘기후위기 대응교육’, ‘생태탐방교육’, ‘탄소중립’, ‘자원순환’, ‘ESG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광양시’ 등 이론과 현장 체험을 아우르는 10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수료를 마친 시민들은 앞으로 광양시 전역에서 환경 교육,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실천 등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실천가로 활동하게 된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이 가정과 일상에서부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든든한 환경지킴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사회의 커다란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양시는 현재 탄소중립 실천가 2000명 양성을 목표로 전남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자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17기 수료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904명의 실천가를 배출하며 지역 맞춤형 환경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취재하다 만난 광양의 밥상] ⑦ 섬진강 따라 만난 한 그릇, 곰탕의 온기](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4/곰탕1-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