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복지센터 앞에세워진 조형물. 사진=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앞에 세워진 조형물에 조명이 비춰진 모습의 사진이다. 사진=포스코
광양시 중마동에서 바라본 광양제철소와 함께 광양의 명소 이순신대교를 함께 사진에 담았다. 사진=이경희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직원 자긍심 제고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복지센터와 백운아트홀 사거리 일대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조경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백운아트홀 사거리에는 전로를 모티브로 한 래들 형태 조형물이 설치돼 철강산업의 상징성과 친환경 미래 이미지를 표현했다. 복지센터 인근에는 ‘가족·사랑·화합’을 주제로 한 조형물(조화의 궤적, 철의 심장, 원팀)이 조성돼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핑크뮬리·메리골드·비올라 등 계절에 따른 꽃을 식재하여 사계절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직원과 시민 모두에게 활력과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미관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