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시행하는 ‘2025~2026절기 무료 예방접종’에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3일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예방접종은 국가 지원사업과 전라남도 자체 지원사업으로 구분되어 추진된다. 국가 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지역 내 지정 위탁의료기관 47곳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전라남도 자체 지원사업 대상자는 도내에 1년 이상 거주한 50~64세 기초생활수급자다. 해당 대상자는 광양시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야 한다. 다만 백신 소진 상황이나 의료진 사정에 따라 접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으로 사전 문의하는 것이 좋다.
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유행이 봄철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르신과 대상자들은 서둘러 접종해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광양시 보건행정과(061-797-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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