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4월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김대현
김정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표창은 15만 5천 광양시민의 감사와 존경이 담긴 값진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현
김정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표창은 15만 5천 광양시민의 감사와 존경이 담긴 값진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김대현
최고령 어르신 수상자. 사진=김대현
광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사진=김대현

광양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4월 시정발전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18명과 가족,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감동 영상 시청, 부시장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이번 봉사왕 수상자는 포스코엠텍 이동익 파트장은 약 20여 년간 무료급식 봉사와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1800여 회, 7000시간이 넘는 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최성현 어르신은 올해 구순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마을 행사와 환경 개선 활동에 앞장서 참여하며 지역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수상자들의 오랜 나눔과 헌신은 광양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소중한 힘이 되고 있다.

김정완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표창은 15만 5천 광양시민의 감사와 존경이 담긴 값진 상”이라며 “수상자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는 앞으로도 소외 없는 복지 실현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수상자와 참석자들은 서로를 축하하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