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고 점수인 99.9점을 기록,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미지=마로현노인요양원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위탁운영 시설인 마로현노인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최고 점수인 99.9점을 기록, 최우수  A등급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요양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사진=정경환
이혜원 원장은 “‘인권 존중’과 ‘안전 우선’의 어르신 중심 돌봄을 실천한 결과“라며 ”원 팀 정신으로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면서 “직원들과 원활한 소통으로 내부 만족을 통하여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직원 워크솝 때 단체로 짚라인 스포츠를 즐기고 있는 요양원 직원들. 앞줄 왼쪽 첫 번째가 이혜원 원장. 사진=마로현노인요양원
요양원의 투명한 운영과 소통을 위해 분기 별로 보호자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보호자가 어르신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요양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 라운딩을 통해 보호자들과 신뢰를 형성하며 어르신에 대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어르신과 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마로현노인요양원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23일 마로현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김 이사장은 “최우수상은 광양시의 자랑이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전국 1위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진=정경환
김재경 이사장은 수상을 축하하는 격려와 요양원 어르신 위문을 위해 ‘선샤인 색소폰 봉사단’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었다. 선샤인 색소폰 봉사단원들의 연주 모습. 왼쪽부터 권오식, 박연희, 강향란, 양현승 연주자. 사진=정경환
축하 행사는 ‘선샤인 색소폰 봉사단’의 흥겨운 가요와 율동으로 감성과 흥을 돋우고 마로현노인요양원 직원들과 함께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사진=정경환

‘마로현노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주관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요양서비스 역량을 입증했다.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하는 마로현노인요양원(시설장 이혜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 5,406개소 가운데 최고 점수인 99.9점을 기록해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의 운영 실적을 토대로 기관 운영·수급자 존중·서비스 제공·서비스 결과 등 4개 영역을 종합 심사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년 개원한 마로현노인요양원은 첫 평가임에도 전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전국 1위에 올랐다. 특히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중심에 둔 돌봄 운영과 체계적인 서비스 관리, 종사자 전문성 강화 노력이 높은 평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혜원 원장은 “‘인권 존중’과 ‘안전 우선’의 어르신 중심 돌봄을 실천한 결과”라며 “원 팀 정신으로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과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경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은 23일 마로현노인요양원을 직접 방문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입소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김 이사장은 축하 행사에서 “최우수상은 광양시의 자랑이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하늘의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전국 1위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축하 행사에서는 ‘선샤인 색소폰 봉사단'(단장 권오식)이 흥겨운 가요와 율동으로 분위기를 돋우며 마로현노인요양원 직원들과 함께 입소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