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탁구단(단장 백종인)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완도군에서 열린 생활체육대축전 탁구부문에 남녀 각각 3명씩 참가,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이지연, 이귀례, 곽어진, 황찬선, 문길만, 김재수 선수. 사진=윤광수
제19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전남-경북 선수단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라남도체육회

제19회 전라남도어르신 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광양시 탁구선수단이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광양시 탁구단(단장 백종인)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완도군에서 열린 생활체육대축전 탁구부문에 남녀 각각 3명씩 참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전라남도 만 60세 이상 시니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전남·경북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참가한 경북선수단 등 총 23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등 총 9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종목별 결과(1위, 2위, 3위 순)로는 ▲탁구 광양, 구례, 순천·화순 ▲게이트볼 구례, 완도, 담양·여수 ▲궁도 완도, 고흥, 신안 ▲그라운드골프 광양, 여수, 해남 ▲산악 강진, 광양, 해남 ▲소프트테니스 담양A, 해남A, 광양A·여수A ▲배드민턴 목포, 여수, 순천·영암 ▲체조 담양, 보성, 화순 ▲파크골프 완도, 함평, 영광 등이 각각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내년 제20회 전라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은 영광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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