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1%나눔재단 프로그램 활동

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돌봄과 마음동행’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중마노인복지관은 독거노인 마음이음사업(7차년도)으로 22~23일 이틀간 2차로 나눠 ‘정서지지자’ 자원봉사자들과 동행,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관람한 영화 ‘소풍’은 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배우주연으로 60년만에 찾아간 고향에서 16살 꽃다웠던 젊은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하는 내용이다. 잔잔한 감동과 진한 여운이 있는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광양시 5개 지역 독거노인 50명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50명이 15개 그룹으로 나눠 1:1매칭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생계지원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중마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전문성을 살린 봉사와 진심을 다하는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일깨우며 아름다운 선순환으로 잇고 있다.

중마노인복지관 지화명 과장은 “중마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외롭게 지내시는 어른들의 정서지지를 위해 안부살피기(전화상담), 정서지지(라포형성), 문화체험을 시행하고 있다”며, “매월 생신파티, 명절선물, 어버이날 키트전달, 김치지원, 여름보양식, 주거환경개선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