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1일 성황 근린공원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골약동사무소

설 명절 당일인 10일과 이튿날 11일은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은다. 11일 저녁부터 정상 수거된다.

광양시 자원순환과 최수근 청소행정팀장은 6일 “설 명절 당일인 10일과 일요일인 11일은 생활폐기물 수거가 정상 운영되지 않으니 기간 중 생활폐기물 배출 자제하고, 11일 저녁부터 배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을 비롯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최수근 팀장은 “광양시민 1명이 발생시키는 하루 생활폐기물이 0.85kg인데, 이는 전국 대비 평균 수준”이라며, “2023년 종량제 봉투 판매 현황은 410만(매)로 지난해보다 줄었고, 이는 분리수거 등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설연휴 전에는 읍면동 자체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공무원, 유관기관, 시민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 도심지 공한지,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일례로, 골약동 사회단체 회원들은 1일 성황 근린공원 주변 대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정부는 1995년 1월부터 시행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운용하고 있다. 적용 대상 폐기물은 일반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로, 배출자는 규격봉투를 구입해 배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