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패밀리웃음봉사단이 20일 오전 10시 광영동 현대고층아파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위안공연을 가졌다. 사진=최학인
광양만패밀리웃음봉사단 이 20일 오전 10시 광영동 현대고층아파트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을 위한 위안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최학인

광양만패밀리웃음봉사단이 20일 오전 10시 광영동 현대고층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연을 가졌다.

광양만패밀리웃음봉사단 조연숙 단장은 경로당에서 ‘나눔과 봉사를 함께하는 세상’이란 주제로 건강 박수를 시작으로 색소폰, 노래, 마술 등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조연숙 단장은 “웃음을 나누는 세상에 어르신들과 함께하니 너무 즐겁다”고 말했다. 마술할 때는 어르신들이 눈을 떼지 못한 채 집중했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봉사단은 공연을 마치고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떡과 고기를 경로당에 전달했다. 경로당 측은 다과를 준비했다. 진행을 맡은 봉사단 이병채 ‘병채로통채로’ 광양시마술협회장은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마음이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경로당 최학인 회장은 “광양패밀리웃음봉사단 방문공연을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찾아 주기를 조연숙 봉사단장에게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