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영동 가야아트홀 야외무대 공연장에서 주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꽃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개최 포스터
광영동 가야아트홀 야외무대 공연장에서 주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꽃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사진=김민철
광영동 가야아트홀 야외무대 공연장에 참석한  주민들이 멋드러진 공연에 신이나서 손뼉치고 웃음꽃이 피는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사진=김민철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9월 12일 가야아트홀 야외무대공연장에서 주민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웃음꽃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웃음꽃이 피고 정이 꽃피는 광영, 오늘도 기분 좋은 동네 광영동’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현대무용, 난타, 장구 공연, 초대가수 공연, 민요가수 공연, 코믹 팔러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민들은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힘찬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함께 노래하며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행사 내내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회장 병채로통채로가 선보인 코믹 팔러마술 공연은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관객과 공연자가 함께 호흡하는 참여형 공연을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이 됐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 주민들을 위한 삼계탕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행사 관계자들이 식사와 귀가 과정에서 안전과 질서를 세심하게 안내하면서 모든 일정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병채로통채로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회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행복하고 즐겁게 웃을 수 있는 문화공연을 자주 마련해 달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뜻깊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늘 함께 참여해 주신 공연단 단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화공연은 혼자서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마음을 모으고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은 2026년 광영동과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곳곳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로당과 어린이집, 주간보호센터 등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7월에 이어 이번 9월 공연은 광영동과 함께한 두 번째 활동으로, 공연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과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웃음꽃이 피고 정이 꽃피는 광영’이라는 행사 취지처럼 이번 페스티벌은 주민과 공연단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