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가 지역 행사와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8일 중마초등학교앞에서 광양녹색어머니회와 광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안전 캠페인이 있었다.
광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는 현재 약 50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150여 명의 후원자들이 봉사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광양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원들은 지역 축제 기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근 열린 전어축제에서는 3일 연속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현장에 나와 교통질서 유지와 행사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중마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중동초등학교, 성황초등학교 등 관내 학교 앞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 하교를 돕고 있으며,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받으며 교통 안전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활 습관과 배려의 문화를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대원들은 학생들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모습을 볼 때 봉사 활동의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광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를 이끌고 있는 홍두기 대장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대원들도 대장의 뜻을 따라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대원들은 타 지역 봉사단체와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등 봉사활동의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 또한 그동안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시장상과 행정안전부상 등 다양한 표창도 받아왔다.
홍두기 대장 역시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대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월 ‘봉사왕’을 선정하는 등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매월 봉사왕으로 선정되는 대원이 10명을 넘을 정도로 활발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광양시 새마을교통봉사대 관계자는 “광양시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것이 우리 봉사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대원들과 함께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함께 실천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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