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이근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최학인
전시장에는 전쟁 당시의 참혹한 현장 모습과 피난민들의 생활상, 국군과 유엔군의 활약상, 전후 복구 과정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쟁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안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최학인
이근휘 지회장은 “매년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올해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진 속에는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사진=최학인
1950년 낙동강 전투시 경남 영산에서 붙잡힌 북한군 포로들(1950. 8월). 사진=최학인

6.25전쟁, 그리고 분단 아품과 기억해야 할 역사를 통해 평화의 소중함 되새길 수 있는 사진 전시회가 마련됐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지회장 이근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광양커뮤니티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의 참혹한 실상과 국가를 위해 희생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전쟁 당시의 참혹한 현장 모습과 피난민들의 생활상, 국군과 유엔군의 활약상, 전후 복구 과정 등을 담은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전쟁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안보 의식을 높이는 교육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근휘 지회장은 “매년 안보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올해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사진 속에는 전쟁의 아픔과 상처, 그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 중에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우리 국군의 활약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록들”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전쟁의 흔적 속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깨닫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광양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보훈·안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광양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6월 25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