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영주교회는 7일 오전 11시 교회 대강당에서 음악대학 교수진과 전문 연주자 6명이 참여한 '콘서트로 여는 블레싱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다윗처럼' 워싱팀 공연. 사진=소재민
이성관 교수의 색소폰 연주. 사진=소재민

광양영주교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 축제를 열어 문화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영주교회는 7일 오전 11시 교회 대강당에서 음악대학 교수진과 전문 연주자 6명이 참여한 ‘콘서트로 여는 블레싱 행복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무대에는 테너 안민·메조소프라노 정진희·바리톤 최판수·소프라노 정은미·색소폰 연주자 이성관·피아니스트 배진희가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워십팀의 합창 무대도 더해져 풍성한 음악의 향연이 펼쳐졌다.

공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은 선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회 관계자는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행복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