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사장 지현용)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장애인 가구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 이불을 기증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SNNC는 지난 16일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378만 원 상당의 여름 이불 32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17주년 기념 행사 아름다운 하루’의 수익금 전액을 사랑나눔복지재단에 지정기탁해 마련됐다. 지원된 여름 이불은 광양장애인복지관·중마장애인복지관·광양YWCA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 및 장애인 가구에 배분돼 무더운 여름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유온 SNNC 리더는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아름다운가게 17주년 기념 행사의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시 환원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해마다 더해가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이번에 전달한 여름 이불이 우리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주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SNNC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늘 가까이서 호흡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민석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모두가 힘겨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시는 SNNC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에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무더위에 취약한 관내 장애인분들과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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