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은퇴를 앞두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2026년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은퇴를 앞두거나 노후를 준비하는 시민들이 안정적이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2026년 평생 in 광양, 인생 2막 설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이후 필요한 재무관리와 건강관리, 대인관계, 재취업, 노후 종합설계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중마도서관 3층 인문학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100세 시대를 대비한 노후 준비와 은퇴 설계 ▲재정설계 및 안전한 자산관리 ▲건강관리와 저속노화, 스트레스 관리 ▲가족과의 소통 및 관계관리 ▲재취업을 위한 실전 코칭 ▲국민연금과 노후준비 종합진단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일정은 △8월 25일 ‘인생 2막, 설레는 노후 준비’ △8월 27일 ‘슬기로운 관계관리와 커뮤니케이션’ △9월 1일 ‘신중년 금융생활과 안전한 자산관리’ △9월 3일 ‘셀프 건강관리와 대사질환 예방’ △9월 8일과 10일 ‘재취업 실전 코칭’ △9월 15일 ‘노후준비 종합진단’ △9월 17일 수료식 및 개별 상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46세 이상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를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평균수명이 길어진 만큼 은퇴 이후의 삶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와 새로운 인생 2막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일정과 장소, 세부 내용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적을 경우 프로그램이 취소될 수 있다. 선정 후 특별한 사유 없이 불참할 경우 향후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다.

문의 : 광양시 청년일자리과 인구정책팀(061-797-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