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4월 18일 오전 금호동 자치센터 일원에서 지역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최학인
‘웃음&마술 재능나눔 봉사단’ 체험부스에서는 컵 속에 탁구공을 던져 넣는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사진=최학인
배워서 남주는 깎아헤어! 우리는 기업시민의 얼굴! 이라며 이미용 재능나눔 봉사단. 사진=최학인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4월 18일 오전 금호동 자치센터 일원에서 지역민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봉사활동’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윤 제철소장을 비롯해 포스코 재능나눔 봉사단체와 광양시 여성협의회 회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각 봉사단체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을 맞이했으며, 선물 제공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웃음&마술 재능나눔 봉사단’ 체험부스에서는 컵 속에 탁구공을 던져 넣는 게임이 큰 인기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현장은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다.

게임에 참여한 한 시민은 “쉬워 보였는데 직접 해보니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며 “집중력과 요령이 있어야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여행용 칫솔세트 선물도 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 따뜻한 봄나들이의 기회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웃과 손잡고 행사장으로 나와 함께 즐기자는 취지로 적극적인 홍보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광양제철소 재능나눔단에서 지역민 소통하기 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각 체험부스마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