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이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광양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광양사랑상품권 33억 원어치를 구매했다.
24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행사’는 지난 23일 광양시청 만남실에서 열렸으며, 정인화 광양시장과 박종일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백정일 광양경제활성화본부 상임대표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대규모 구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늘 소상공인과 시민을 배려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통 큰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주신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재호 포스코노동조합 광양지부장 역시 “광양은 정말 살기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 차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와 포스코노동조합은 올해 들어 총 86억 원 규모의 광양사랑상품권을 구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7) 바다·땅 엮은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 전수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대한 큰줄의 모습. 암줄과 숫줄의 고를 결합하고 비녀목을 질러 고정한 형태는 300여 년 동안 태인동 용지마을 주민들이 풍어와 김 풍작을 기원하며 끌어당겼던 대동(大同)의 역사를 단단히 증언하고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용지줄-1-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6) 영·호남 접경이 빚은 따스함, ‘광양의 언어(사투리)’ 진상면 텃밭농부도서관 서재환 관장이 짓고 매원 홍현미 서예가가 쓴 광양 사투리 시화 타일 작품 ‘할매’. 백운산 자락 흙냄새와 어머니의 애틋한 정서가 토박이 언어로 정겹게 배어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사투리1-1-218x150.jpg)






![[기자수첩] “늙음은 하늘이 주는 선물”…행복한 노년, 시니어 일자리가 답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11월 2일 광양시가족문화센터 4층 가족공연장에서 열린 광양시니어클럽의 2026년 POSCO 광양제철소 시니어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교육사업 성과보고 및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려윤](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광양시니어클럽-2026인재양성교육사업-성과보고-및-발대식-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