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덕례리 '덕례리민 한마음축제'가 열린 가운데 덕례 청년회원들이 주민들에게 큰절하고 있다. 사진=김려윤
덕례리 주민들이 체육행사 일환으로 ‘승부차기’를 하고 있다. 사진=김려윤

광양읍 덕례리 청년회가 지난 27일 오전 11시 덕례초등학교에서 주민 화합 ‘한마음 축제’를 13개 마을 주민과 함께 성대히 개최했다.

김병환 청년회 사무국장 사회로 이종길 덕례청년회 직전 회장의 내빈 소개, 국민의례, 허만철 덕례청년회장의 대회 선언, 축사, 격려사, 체육행사, 노래자랑, 허만철 덕례청년회장의 시상 및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행사은 제기차기 각 마을 남녀 각각 1명씩 2명, 승부차기 각 마을 남녀 각각 1명씩 2명, 줄다리기 팀별 남녀 각각 15명씩 30명 등으로 치러졌다. 노래자랑은 초청 가수 공연, 노래자랑 각 마을 1명씩 출연했다.

특히 최대원·정회기·박문섭 시의원, 서광양기업 대표, 광양백운라이온스클럽 김진희 전 회장 등 많은 내빈과 박창호 덕례발전협의회장, 덕례리 이장단, 덕례 청년회 전·현 이종길·허만철 회장 등과 수백명의 덕례리 13개(서희A, 무선, 오성A, 동주, 회암, 영신A, 예구, 흥한A, 덕산, 수시아A, 덕진A, 대림A1, 대림A2) 마을 주민이 참여했다.

최대원 시의원은 축사에서 “행사를 주관한 덕례 청년회 그리고 덕례리 이장단, 서광양기업, 덕례 발전협의회 등과 많은 주민의 협조로 행사할 수 있었다”며, “주민 화합과 단결로 덕례리를 위해 추진하고 사업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게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축하했다.

정회기 시의원은 “많은 주민이 참석해서 화합으로 가는 ‘덕례리 한마음 축제’를 진심으로 축하하다”며, “덕례리 현안 중 하나인 덕진아파트 앞까지 버스가 들어가 회차할 수 있도록 회차로 공사를 마치는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하나씩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박문섭 시의원은 “덕례리가 광양의 보물이 될 수 있도록, 살아가는 데 불편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살기 좋은 동네가 되도록 동료 의원과 같이 노력하겠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박창호 덕례 발전협의회장은 격려사에서 “주민 화합을 바탕으로 행정과 혼연일체가 돼 꾸준히 노력한다면 덕례리는 광양시 1번지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오늘의 뜻깊은 행사가 주민화합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성기 덕례리 이장단 대표는 “덕례리는 13개 마을이 있고, 매년 연례행사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면서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고 있다”며, “게임도 하고 재미있는 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고 했다.

허만철 덕례 청년회장은 “코로나 시기 3년은 쉬고 이번이 11번째 ‘덕례리 한마음 축제’”라며 “덕례리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주민과 덕례 발전협의회, 이장단의 협찬과 도움으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든 만큼 덕례리와 광양시의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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