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서희아파트 부녀회' 발대식. 사진=김려윤

‘광양 서희아파트 부녀회’가 발족했다.

서희아파트 부녀회는 21일 오후 7시 입주민지원센터에서 서동용 국회의원, 도·시의원, 정용균 광양읍장, 국회의원 후보 등 내빈과 회원, 입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서동용 국회의원은 “우여곡절 많은 어려움을 딛고 아파트가 완공돼 입주하게 돼서 축하드린다”며, “신생아파트라 고충이 많을 것인데, 이를 헤쳐 나가는 데 부녀회가 앞장서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형석 전남도의원은 “7년 동안 마음고생 많이 하셨는데 잘 마무리 되고 입주해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광양을 널리 알리고 확장되는 것 같아 좋다. 입주민이 불편함 없도록 참석해 주신 시의원들과 협력해 부녀회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용균 광양읍장은 “서희아파트 건너편 덕례리에서 수십 년간 산 광양 토박이”라면서, “서희아파트 경우 단기간 내 입주율이 아주 빠르다. 새로운 마을이 형성되면 주변 시설 환경 개선이라든지 해야 할 일들이 많기 때문에 광양읍사무소와 부녀회가 긴밀하게 협조해 불편 사항들을 하나씩 줄여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우리 지역사회를 열심히 이끌어 주시는 도·시의원들과 원팀이 돼 새로운 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성들이 나서면 뭔가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면서 여성의 사회참여를 독려했다.

유현주 진보당 국회의원 후보 부군(夫君)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부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명숙 부녀회장은 “현재 회원은 현재 33명으로 구성돼 있고, 서희아파트는 조합아파트라 7년 동안 고통과 고난에서 벗어나 입주한 지가 1년도 안된다“며 ”입주민 복리증진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성실하게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여 명품 아파트를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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