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사.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22일 개최된 ‘제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방행정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우수기관 선정기준은 혁신성, 창의성, 지속가능성, 사회경제적 효율성 등이다.

광양시는 포스코 그룹의 이차전지‧수소 산업 등 첨단 신산업 투자 의지에도 법령상 규제로 투자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2022년 8월부터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대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법령 개정을 추진, 지난해 10월 국무회의를 거쳐 시행령 개정이 이뤄졌다. 따라서 광양국가산업단지 신산업 유치를 위한 과감한 제도 개선과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중앙)을 중심으로 관계자들과 함께한 사진.

이번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광양시는 포스코 그룹으로부터 이차전지‧수소 산업 분야 4조4000억 원 이상의 투자 확약을 끌어냈다. 이에 따라, 9000여 명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이차전지‧수소 산업 기반이 광양을 중심으로 이어져, 경제 구조 다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지방행정혁신대상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양의 변화와 발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행정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 광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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