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9월 1일 시청 창의실에서 ㈜무창과 ㈜효석이 총 1700만 원의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6차 릴레이까지 총 8개 기업이 1억5900만 원을 구매한 데 이어 공직자와 여성단체, 지역사회단체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지역상생소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날 열린 제6차 ‘지역경제 선순환 구축을 위한 관내기업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 동참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무창·㈜효석 대표 및 직원, 광양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임원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무창은 1000만 원, ㈜효석은 700만 원의 상품권을 각각 구매하며 선순환 구조 구축에 힘을 보탰다.
광양사랑상품권 구매 릴레이는 기업의 직원 격려금, 포상금 등 현금성 지출 일부를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소비로 연결하고, 지역 내 발생 소득이 다시 지역으로 순환되는 자족형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관내 10여 개 기업이 추가로 구매 의사를 밝히고 있어 참여 열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아울러 기업체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반으로도 동참 열기가 번지고 있다. 광양시청 지적직 공무원 모임이 300만 원, 광양시 여성단체협의회가 100만 원, 옥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0만 원 등 총 650만 원의 상품권을 자발적으로 구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했다.
이정환 ㈜무창 대표와 김영석 ㈜효석 대표는 “기업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인 만큼 지역경제가 어려울수록 상생을 위한 노력이 필수적이다. 직원 격려와 복지가 광양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연결되는 릴레이의 취지에 깊이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 기업의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 전체의 상생 소비 분위기로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적극 동참하겠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상품권 구매 금액 자체보다 지역에서 소비하고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자는 공감대가 넓어지는 것이 이번 릴레이의 핵심이다. 기업과 기관·단체, 시민 모두의 소중한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 구조를 확실히 정착시켜 나가겠다.”
한편, 광양시는 구매 의사를 밝힌 관내 기업들의 참여를 순차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유관 기관·단체 및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 광양시 투자경제과(061-797-3351)

![[기고]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농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농자천하지-대본-1-218x150.jpg)
![[연재칼럼] 시니어기자의 기록 ➄](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9/⑤기자는-왜-현장에-가야-하는가-218x150.jpg)

![[기자수첩] 조선시대의 디지털 통신 봉수(烽燧)](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6/gg1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