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약동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건강협의체 정기 회의를 열고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내년도 신규사업 방향을 확정했다.
센터는 지난 4일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하반기 건강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혜정 도시보건과장과 김유진 골약동 맞춤형 복지팀장, 협의체 위원 11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파워 다이어트 댄스, 관절 튼튼 근력 강화, 요가, 필라테스, 어린이 건강동아리 시범운영을 확정했다. 2027년 정규프로그램 운영 여부와 관련해서는 광양시 긴축재정에 따른 센터 예산 삭감이 예정됨에 따라 라인댄스를 줄이고 관절 튼튼 근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교체했다.
주민 참여 걷기 행사의 경우, 상반기 성황동 주변 걷기 행사에 153명이 참여해 좋은 효과를 거둔 데 이어 하반기에는 주민들의 강력한 요청을 반영해 오는 10월 중 황금동 주변에서 실시하기로 확정했다.
현재 센터에서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외에도 어린이 건강교육실, 방학 맞이 점핑교실, 어린이 건강동아리, 건강정책단, 노인 일자리 참여자 보건교육, 고혈압 건강교실, 신체활동 대상자 보건교육, 다수 이용시설 방문 기초 검사, 경로당 방문 보건교육 및 웃음치료, 건강백세 운동교실, 건강동아리 자율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박혜정 도시보건과장은 “광양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예산 삭감으로 프로그램 조정이 불가피해 센터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부분을 유도하고 있다”며 “이용자들의 불편과 불만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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