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파크골프클럽(회장 이정원)이 지난 7월 11일 중마동 소재 레저로스크린 광양점에서 ‘7월 월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잘 쳐도 웃고, 못 쳐도 웃는 클럽’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1부 파크골프대회에서는 회원들의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1위 이병채 회원(55타)이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 이진숙 회원(56타) ▲공동 3위 황유란·권오양 회원(58타)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어진 2부 문화행사는 가야아트홀로 자리를 옮겨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였다. 사회를 맡은 코믹팔러마술사 ‘병채로통채로(이병채 회원)’의 유쾌한 입담과 코믹한 진행을 시작으로, 무지개 고고장구 공연단의 신명나는 공연, 초대가수 무대, 화려한 마술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회원들이 직접 참여한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숨겨둔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3부 행사에서는 대회 시상식과 함께 푸짐한 경품 추첨, 만찬의 시간이 마련되어 주최 측과 회원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정원 가야파크골프클럽 회장은 “앞으로도 스포츠와 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회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며, “건전하고 아름다운 골프 문화를 정착시켜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승패를 떠나 회원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라며 “벌써부터 다음 행사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가야파크골프클럽은 단순한 스포츠 동호회를 넘어 지역 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와 활기찬 시니어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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