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이 회장 취임을 기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회장 조명화)은 15일 광양읍사무소에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백미 10kg 40포, 총 400kg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조명화 회장의 취임을 기념해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탁된 백미는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된다. 이후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로 활동해 왔다. 이번 백미 기탁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정신이 더해져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복지재단과 민간 봉사단체가 협력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기탁된 쌀은 필요한 곳에 신속하게 전달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조명화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은 “회장 취임이라는 영광스럽고 기쁜 자리를 맞이하여,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출발선에서 회원들과 함께 모은 따뜻한 정성이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광양동백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계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민석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를 이웃사랑 실천으로 채워주신 광양동백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지역 봉사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는 지역사회 복지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 기업과 시민, 봉사단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문화는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번 백미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 사례다. 지속적인 민간의 사회공헌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이어질 때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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