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여름철 해양레저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8월 17일 포함) 진행되며, 태인동 명당공원 내 태인윈드서핑장에서 열린다. 사진=광양시청

광양시가 여름철 해양레저 활성화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 해양레저스포츠 윈드서핑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교실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8월 17일 포함) 진행되며, 태인동 명당공원 내 태인윈드서핑장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중학생이상으로, 인터넷 신청자 가운데 선착순 20~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보험료와 도시락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체험 일정 및 목표 소개, 조 편성(조당 4~5명), 강사 소개 및 배정, 윈드서핑 기초 이론과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안전체조와 수상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조별 해상 실습(강사 1대1 지도), 장비 정리, 설문조사 등이 이어진다.

이번 체험교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참가자들이 윈드서핑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안전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양레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요트협회가 주관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여름철 바다를 배경으로 윈드서핑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다음카페 ‘광양 윈드서핑 아카데미’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 010-2214-7258, 010-2618-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