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1%나눔재단 ‘웃음&마술재능나눔봉사단(단장 윤순준)’은 4일 오전 광양시 중마동 담마루노인복지센터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마루노인복지센터(센터장 안다빈)는 3층 강당을 행사장으로 마련했으며, 봉사단이 무대를 준비하는 동안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기다렸다.
웃음&마술재능나눔봉사은 치매 예방을 위한 건강박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경민 가수의 노래공연, 어르신 장기자랑, 웃음치유, 마술공연, 뽑기 심리 율동게임 순으로 진행했다.
이점덕 부단장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고려해 건강박수를 진행했다. 치매예방을 위한 머리부터 허리까지 손을 이용해 박수를 치며 신체를 움직이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뇌 활동을 자극하고 신체 기능을 깨우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어 유경민 가수의 신명나는 노래가 이어지자 어르신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흥겹게 춤을 추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강당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윤순준 단장은 다양한 마술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어르신들은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에 감탄하며 큰 박수로 화답했다.
특히 탁구공 뽑기 게임은 큰 호응을 얻었다. 게임은 팽이돌리기, 운전해보기, 눈사람 만들기, 펭귄 흉내내기, 화난 얼굴 표현하가, 활짝 웃는 모습 등 12가지 미션으로 구성됐다. 평소 뽑기 게임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어르신들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참여하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거워했다. 게임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소정 선물이 전달돼 기쁨을 더했다.
한편 담마루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종일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장을 비롯해 간호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조리사 등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