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체조협회는 지난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광양시 어르신 건강체조 어울마당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양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양시체조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양시와 광양시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건강체조 동호인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임형석 전남도의원, 박문섭 광양시의회 총무위원장, 정회기·정구호·이기연·이은경 시의원, 김용서 광양시체육회장, 전라남도체조협회 관계자,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지사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참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건강체조 실력을 선보였다. 실버주택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양지사, 광양시체육회, 광양노인복지관, 중마노인복지관, 광양시보건소, 광양평생교육관, 광양농협 소속 팀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율동과 체조를 펼치며 건강과 열정을 표현했다.
참가 어르신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밝고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으며, 관람객들은 큰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특히 무대마다 어르신들의 자신감과 끈기,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여 행사장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최고령 장수상은 조종렬 씨와 김재권 씨가 수상했다. 두 수상자는 꾸준한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모습을 실천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권향엽 국회의원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체조 동호회 활성화, 어르신 건강체조 보급에 힘쓰며 건강한 노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제11회 어르신 건강체조 어울마당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건강체조는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소중한 운동인 만큼 앞으로도 건강체조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서 광양시체육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함께 나누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혜 광양시체조협회장은 “건강체조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평생교육의 한 과정”이라며 “체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즐겁게 소통하시길 바란다. 특히 93세 조종렬 어르신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며, 오늘 행사가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길 위의 광양사(史) 제4부 광양의 자연] ㉛ 백운산, 어머니 산의 사계와 생태계](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6/백운산-정상-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