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문화도시센터(센터장 박시훈)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광양 마동저수지생태공원 내 중마교역소에서 문화콘텐츠 초청 프로그램 ‘빛, 그리고 다시 태어난 소리’ 캔들 콘서트를 진행한다.
중마교역소는 광양문화도시센터에서 운영하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이곳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광양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소개하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의 주인공은 업사이클 악기 공연팀인 ‘플라스틱 콰르텟’이다. 플라스틱 콰르텟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바이올린과 첼로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연주하며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팀이다. 이날 공연은 수백 개의 캔들이 만들어내는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연과 함께 업사이클 악기 전시도 운영된다.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1일까지 중마교역소 B동에서 진행되며, 폐플라스틱과 폐자원이 어떻게 악기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지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박시훈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은 “앞으로도 중마교역소를 통해 광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빛, 그리고 다시 태어난 소리’ 캔들 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문의: 광양문화도시센터(061-761-0701)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6) 영·호남 접경이 빚은 따스함, ‘광양의 언어(사투리)’ 진상면 텃밭농부도서관 서재환 관장이 짓고 매원 홍현미 서예가가 쓴 광양 사투리 시화 타일 작품 ‘할매’. 백운산 자락 흙냄새와 어머니의 애틋한 정서가 토박이 언어로 정겹게 배어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0/사투리1-1-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제6부 광양의 문화] (57) 바다·땅 엮은 무형유산 ‘용지큰줄다리기’ 용지큰줄다리기 보존회 전수관에 전시되어 있는 거대한 큰줄의 모습. 암줄과 숫줄의 고를 결합하고 비녀목을 질러 고정한 형태는 300여 년 동안 태인동 용지마을 주민들이 풍어와 김 풍작을 기원하며 끌어당겼던 대동(大同)의 역사를 단단히 증언하고 있다. 사진=문성식](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용지줄-1-218x150.jpg)





![[기자수첩] “늙음은 하늘이 주는 선물”…행복한 노년, 시니어 일자리가 답이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11월 2일 광양시가족문화센터 4층 가족공연장에서 열린 광양시니어클럽의 2026년 POSCO 광양제철소 시니어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교육사업 성과보고 및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려윤](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11/광양시니어클럽-2026인재양성교육사업-성과보고-및-발대식-218x150.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