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이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지역민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대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최신 금융 사기 사례를 알리고 지역사회의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9일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에 따르면, 농협은 지난 27일 오전 7시 30분부터 광양시 컨테이너부두사거리와 시청 앞 사거리 일대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동광양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영농회장·부녀회장·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원·하나로봉사단원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 시민들에게 홍보 피켓과 전단지를 배포하며 최근 급증하는 금융 사기 수법과 구체적인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경각심을 고취했다.
거리 홍보를 마친 임직원들은 각 영업점으로 복귀해 내방 고객을 대상으로 안내를 이어갔다. 동광양농협은 고령층과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전 직원이 창구 문진을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여러 차례 금융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돈성 조합장은 “금융사기는 예고 없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과 관심이 최고의 방어막이다”라며 “동광양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융 안전망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광양농협은 앞으로도 대포통장 근절 서약 운동과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금융 교육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하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 동광양농협(061-791-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