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시민 친화적이고 복합문화공간 기능에 부합하는 이미지를 고취하기 위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해양수산·문화·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시설로서의 특성을 반영하고, 친근하면서도 창의적이며 브랜드로 활용 가능한 명칭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6일 광양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MY광양앱’을 통해 가능하며, 나의 메뉴에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명칭 공모전’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명칭과 그 의미를 반드시 기재해야 하며, 개인정보 수집·활용 및 저작권 위임 동의가 필요하다.

심사 기준은 ▲상징성(해양수산 복합문화시설의 정체성 반영) ▲창의성(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명칭) ▲적합성(실제 시설 명칭으로 활용 가능 여부) ▲전달성(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는 명칭) ▲활용성(브랜드화 및 홍보 활용 가능성) 등이다. 결과 발표는 4월 중 예정되어 있으며, 개별 통보된다.

시상은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에게 주어지며, 상금은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이다.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광양시는 “동일 명칭이 접수될 경우 먼저 제출한 응모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며, 제출 서류가 미비하거나 표절·도용 등으로 활용이 불가능한 경우 심사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작의 소유권·저작권·지적재산권은 광양시에 귀속되며, 사인물 제작 및 홍보 등에 활용될 수 있다”며, “시는 공모 목적에 적합한 제안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광양시 철강항만과 해양수산팀(061-797-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