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튤립·팬지 등 다양한 봄꽃이 전시된 광양시 봄꽃 집중전시회 현장이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일원에 조성된 봄꽃 집중전시회 현장이다. 사진=김려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과 시험포장 내 봄꽃 집중전시해 놓은 사진이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과 시험포장 내 봄꽃들을 집중전시했다. 사진=김려윤
광양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봄꽃 집중전시회에서 형형색색 튤립등의 봄꽃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사진-김려윤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16일까지 센터 내 시험포장 일원에서 ‘봄꽃 집중전시회’를 개최한다.

광양시는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내 시험포장에서 봄을 맞아 다양한 꽃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봄꽃 집중전시회’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팬지, 러넌큘러스, 튤립 등 14종의 형형색색 봄꽃으로 공간을 채워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전시장에는 꽃밭뿐 아니라 포토존과 정원, 휴식 공간이 함께 조성됐다. 관람객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테마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약 3km에 달하는 서천 주변 벚꽃길 등과 연계돼 산책형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회는 단체 및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어린이들은 현장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자연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포토존과 체험 공간은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조로 마련됐다.

시민과 관람객에게는 도심 속에서 봄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제공된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꽃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사진 촬영 명소로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봄꽃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이, 시민과 관람객에게는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봄꽃 집중전시회는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방문이 늘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력이 돌고 있으며,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봄꽃 집중전시회는 단순한 꽃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지역의 대표 봄 명소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