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양농협(조합장 이돈성)이 전남지역 농·축협 가운데 상호금융 분야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동광양농협은 지난 23일 농협전남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전남 우수 농·축협 시상식’에서 전남 144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평가 결과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1위를 수상했다.
올해의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뤄낸 성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내실 있는 금융 성장 기반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호금융대상은 농협의 핵심 사업인 예수금과 대출금 등 금융사업 전반의 성장성과 건전성, 리스크 관리, 고객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동광양농협은 균형 잡힌 사업 성장과 철저한 건전성 관리, 조합원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돈성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조합원과 지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얻은 성과인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농협으로서,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광양농협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임직원들의 노력과 서로를 믿고 함께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임직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며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동광양농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호금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원사업과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 수행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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