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앞두고 시민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사회복지 관계자, 시민활동지원·사례관리자살예방·장애인·노인·아동청소년·영유아·여성아동 분과 및 읍면동 협의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성과를 분석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계획 수립에 앞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5기 계획 결과 분석을 공유하고 6기 계획 방향을 주제로 토론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수립된 5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추진 전략으로는 걱정 없는 출산·보육 강화, 아동·청소년·여성·청년을 위한 버팀목 구축, 행복한 노인·장애인 환경 기반 조성, 건강한 복지체계 구축 강화 등이 포함됐다.
5기 우수사업으로는 청년 관내기업 우선지원 사업이 꼽혔다. 철강·항만·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교육훈련 및 취업지원으로 192명의 취업을 이끌어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출산가정 건강관리지원 사업은 가정방문 예방적 건강관리·양육지원 1천838건을 달성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양시 장애인 재능키움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 직업교육·훈련·일자리 알선 사업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6기 계획 수립 방향으로는 표본 불균형 보완 및 지역 대표성 강화, 스마트 복지·플랫폼 구축을 위한 욕구조사, 복지 사각지대 및 자살예방을 위한 심층조사,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한 종사자 환경 조사 필요성 등이 제시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AI와 인구절벽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민·관이 함께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이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수첩] 노인의 경험은 사회의 자산이다](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3/광양-시니어클럽-사잔-안성수-218x150.jpg)

![[길 위의 광양사(史), 유물이 말을 걸다] ⑨ 광양읍성(光陽邑城)](https://gy-senior.com/wp-content/uploads/2026/03/광양읍성터1-1-218x15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