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로타리클럽은 10일 광양읍 목성리 로타리 광장에서 새롭게 건립된 시계탑 제막식을 했다. 사진=정경환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식은 시계탑 제막과 기념식 전 축하공연 후 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이어 진행했다. 사진은 제막식 전 광양읍 풍물단의 길놀이 풍물공연 모습이다. 사진=정경환
시계탑 건립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식전 공연은 지역 가수와 비타민 장구,실버 섹소폰 연주단, 난타 공연 등 시민 연주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분위기를 높였다. 사진은 비타민 장구 연주단의 공연 모습. 사진=정경환
광양로타리클럽은 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광양읍 목성 중앙로 로타리에 광양읍 상징물로 이어진 3세대 시계탑 을 건립하고 제막식을 하였다.사진은 광양로타리클럽 임원과 내,외 귀빈 20여 명이 제막행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정경환
목성 중앙로 네거리가 로터리로 변경됨에 따라 도시 구조에 맞춘 3세대 시계탑이 새롭게 조성됐다. 시계탑 전문업체에서 제작 된 시계탑은 높이 13미터, 중량 약 3톤으로 몸체는 오석과 스테인레스스틸에 우레탄 도금 장식을 하였으며. 시계는 GPS로 제어되는 첨단 기능을 갖추었다. 사진=정경환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클럽 창립기념사에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진정성 있고 혁신적인 봉사의 길을 가겠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으로 역동적인 클럽,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맞춤형 봉사, 즐거운 봉사문화를 정착시켜 미래로 향한 50년의 새 길을 가겠다”고 클럽의 비젼을 제시했다. 행사를 마치고 클럽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광양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신욱배)은 10일 광양읍 목성리 로타리 광장에서 클럽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건립된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계탑 제막식과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광양읍의 상징물인 시계탑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가수와 시민 연주단체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977년 광양읍 목성리 네거리에 최초로 아치형 시계탑을 건립했다. 이후 2006년 두 번째 시계탑을 세웠으며, 매천로 확장으로 시계탑 네거리와 목성 중앙로 네거리가 로터리 형태로 재편됨에 따라 변화된 도시구조에 맞춘 첨단 기능의 3세대 시계탑을 새롭게 조성했다.

인근 상가 주민은 “목성 로타리에 새로운 시계탑이 세워지면서 주변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과 환경 개선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계탑은 광양 원도심의 중심이자 이정표로, 50여 년 동안 광양 시민들의 향수와 추억이 깃든 상징물”이라며 “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건립된 이번 시계탑이 앞으로도 광양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소속 봉사단체로 197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50여 년 동안 ‘초아의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무료 급식 봉사’를 11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소아마비 근절을 위한 국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