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로타리 3610지구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신욱배)은 10일 광양읍 목성리 로타리 광장에서 클럽 창립 50주년을 기념하고 새롭게 건립된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시계탑 제막식과 광양로타리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됐다. 광양읍의 상징물인 시계탑 건립을 축하하기 위해 지역 가수와 시민 연주단체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1977년 광양읍 목성리 네거리에 최초로 아치형 시계탑을 건립했다. 이후 2006년 두 번째 시계탑을 세웠으며, 매천로 확장으로 시계탑 네거리와 목성 중앙로 네거리가 로터리 형태로 재편됨에 따라 변화된 도시구조에 맞춘 첨단 기능의 3세대 시계탑을 새롭게 조성했다.
인근 상가 주민은 “목성 로타리에 새로운 시계탑이 세워지면서 주변 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원활한 교통 흐름과 환경 개선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계탑은 광양 원도심의 중심이자 이정표로, 50여 년 동안 광양 시민들의 향수와 추억이 깃든 상징물”이라며 “클럽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건립된 이번 시계탑이 앞으로도 광양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살아 숨쉬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10지구 소속 봉사단체로 1975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50여 년 동안 ‘초아의 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장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 사업’과 ‘무료 급식 봉사’를 11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아프리카 소아마비 근절을 위한 국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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