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진상면 어치리 지계마을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친환경 연료(LPG)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9일 마을 LPG 일반 집단 공급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최대원 시의회 의장, 지역 인사,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영산강‧섬진강 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7억 9천만 원(기금 60%, 시비 40%)이 투입됐다. 지계마을 60여 세대를 대상으로 LPG 소형 저장탱크, 배관망, LPG 보일러, 부대설비, CCTV 설치 등을 지원했으며,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위탁해 설계를 마친 후 ㈜학림ENG가 시공을 맡아 지난 7월 착공, 안전하게 준공을 이뤘다.
정인화 시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그동안 연료 문제로 불편을 겪어온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운산 어치계곡 상류에 위치한 산촌 마을인 지계마을은 62가구, 97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번 LPG 소형 저장탱크 공급으로 도시가스 수준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LPG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친환경 연료 사용에 따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및 환경 보존에 기여하고, 주민의 연료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이고 편리한 연료 확보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한 마을 이장은 “가정별 가스 용기 사용의 불편함이 해소되고 생활 환경이 개선되어 매우 기쁘다”며 “안전 시공에 힘써준 관계 기관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을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을 주민들 또한 “그동안 비싼 연료비와 불편함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제 도시가스 수준으로 편리하고 저렴하게 LPG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광양시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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