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중마노인복지관(관장 정병관)은 11월 11일 개관 17주년을 맞아 ‘액티브 시니어 페스티벌’을 복지관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내외 귀빈과 복지관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감사패와 표창이 수여됐다. 또 행사장에서는 총 7개 반의 작품 전시와 14개 반의 공연 발표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사)전남마을기업협의회에서 후원품 400만 원 상당을 중마노인복지관에 기증했다.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 관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17년간 복지관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사랑과 후원자, 봉사자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완 광양시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노인복지 발전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꿈을 이루고 행복을 가꾸어 오신 어르신들이 오늘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전했다.
이어 “캘리그라피 반의 ‘꽃처럼 향기롭게, 꿈처럼 행복하게’라는 문구를 보며 어머니 생각이 떠올랐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야 광양이 행복하다. 앞으로도 당당한 노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이 참여한 즉석 사진 촬영, 푸드트럭, 체험·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어르신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광양시는 광양노인복지관, 광양실버주택복지관, 중마노인복지관 등 3개소를 통해 어르신 여가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경로당에도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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